2024년 10월 13일 일요일

2024년 10월 11일(금),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가계부채를 철저히 관리 -

2024년 10월 11일(금),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가계부채를 철저히 관리 
◈ 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의 
   정책효과가 나타나며 
   2024년 9월 中 전 금융권 가계대출의 
   증가폭(+5.2조원)이 전월(+9.7조원) 대비 축소
◈ 아직까지 금리 인하 및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이 남아있고
ㅇ 여전한 정책대출과 전세대출 등 고려시
   가계대출 증가세가 언제라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하향 안정화 추세가 확실해질 때까지 
   철저히 관리
◈ 가계부채 관리에 대해 일관되고 
   확고한 기조를 유지하면서, 
   구체적인 가계부채 증가 양상과 
   추이에 따라 추가 대책을 
   적기에, 과감하게 시행

         금융위원회         등록일   2024-10-11

[참고]
2024년 9월중 가계대출 동향 
- 2024년 9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5.2조원 증가하여 
  전월(+9.7조원) 대비 상승폭 둔화는

2024년 10월 11일(금) 통화정책 방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3.50%에서 3.25%로 0.25%p 하향 조정은

2024년 5월중 가계대출 동향과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는


[ 회의 개요 ]
2024년 10월 11일(금) 
금융위원회(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는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은행연합회, 
제2금융권 협회, 5대 시중은행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최근 가계대출 동향과 
2024년 남은 기간 중 
금융권의 가계대출 관리방안을 공유하고 
점검하였다. 
아울러 이날 오전에 발표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향후 가계부채 전망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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