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은 누가 뭐라고 해도
전세계의 시선이 AI에 쏠리고 있으며
고(高)금리가 속에서도 미국 증시,
그중에서도 엄청난 자금을 투자하면서
AI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의
주가만 상승하면서 자금쏠림 현상이 더 심해지고 있지요.
특히, 많은 전문가란 사람들이
AI 산업의 미래가 밝고, 이제서야 태동기에
들어섰기에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나팔을 불고 있고요.
상당수 전문가란 사람들은 AI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1998년 IT(.Com)버블과 비교하는 것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고요.
AI 기업들의 미래와 주가가 어떨지는
시간이 해결 해 줄 것이지만
1998년 IT 거품을 경험한 저로서는, 아니,
2000년 IT 거품 붕괴를 경험한 저로서는
바이오 산업이나 가상자산에 전문지식이 없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없는데도
꿈을 안고 상승하는 바이오 기업들을
부러워하고 있는 것처럼
AI 기업들의 주가상승도 부러워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해서, 2000년 IT 거품이 붕괴를 경험하면서
주가총액이 매출액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고요.
아무리 좋은 기업으로 프리미엄을 준다고 해도
주가총액이 매출액의 130%를 넘어서면
투자를 해서는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지요.
[자료=naver]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나스닥이 18,000 point를 찍으면서
다우 4만, S&P 5,500, 나스닥 18,000을 보았네요.
[참고]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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