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중국 경제에 대한 재조명이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 경제에 대한 부정적 요인들 부각에
중국 증시가 어지렵게 움직이고 있지요.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중국 증시를 보면
마이너스(-) 2.5%가 넘는 폭을
1시간만에 플러스(+)로 전환시켜 버리는 것을 보면요.
[자료=naver.sina]
문제는, 어지러운 중국 증시를
우리나라 경제와 증시가 쫒아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들은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기에
중국 경제와 디커플링(다르게 움직임)을 부르짖고 있지만
현실은 중국 경제, 중국 증시와 맥을 같이하고 있는
느낌이지요.
결국, 중국 경제가 회복하면서
중국 증시가 상승해야 우리나라 증시도 상승한다는 뜻일까요.
[참고]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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