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4일 목요일

2023년 11월 고용동향 - 2023년 11월 고용률은 63.1%로 역대 최고, 실업률은 2.3%로 역대 최저 -

2023년 11월 고용동향 
- 2023년 11월 고용률은 63.1%로 역대 최고, 
  실업률은 2.3%로 역대 최저 
- 취업자수 증가는 27.7만명(33개월 
  연속 증가)으로 1~11월 평균 33.1만명 증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3-12-13

[참고]
2023년 11월 21일(화),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제11차 회의 개최 
- 10월 고용동향 및 
  2023년 일자리 지표 점검은

2023년 10월 고용동향
- 2023년 10월 고용률은 63.3%로 역대 최고, 
  실업률은 2.1%로 역대 최저
- 취업자수는 34.6만명으로
   3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되며
   상승 국면 전환(모멘텀) 지속은

■ 2023년 11월 기준 
고용률은 63.1%로 역대 최고, 
실업률은 2.3%로 역대 최저 기록, 
고용률은 22개월 연속 
월 기준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견조한 고용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 청년고용률(46.3%), 청년실업률(5.3%)도 
각각 11월 기준 
역대 최고, 최저를 기록하였고, 
청년 취업자수는 
인구감소(△17.4만명)에도 불구하고, 
4개월 연속 감소폭이 축소되었다.

■ 취업자수는 
생산연령인구 감소(△28.6만명)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취업자수 감소폭 축소, 
건설업 취업자수 3개월 연속 증가 등에 따라 
전년대비 27.7만명 증가하며 
양호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 질적 측면에서도 
상용직 비중이 56.6%로 
11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중심으로 
고용이 개선되고 있고, 
청년층이 선호하는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업에서도 
증가세가 지속되었다.

향후 고용시장은 
돌봄수요 확대 지속 등에 따라 
서비스업 중심으로 
취업자수 증가 지속이 예상된다. 
정부는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지정학적 위험(리스크) 등 
고용 위험(리스크) 요인을 
상시 예의주시하며 
고용 호조세 지속을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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