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과 금리를 오랬동안 봐왔지만
2023년 9월 21일 목요일만큼
금리가 무섭다고 느꼈던 적이 없었네요.
특히, 일본의 금리는 오늘 일본 금융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를 포기할 태세를 예측한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무섭게 느꼈습니다.
미국 금리도 정상일까?
과연 미국 국민들은 금리를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기준금리는 3.5%며
지표상의 시장금리는 4%를 이제야 넘었지만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은 "연체율 상승"을
쏟아내고 있네요.
[자료=naver.tradingview]
더해서, 환율도 미쳤습니다.
어떻게 환율이 하루에 1%가 넘는 변동폭을
보일수가 있냐고요.
그것도, 우리나라 보다 횔씬 경제규모가
적은 국가들 보다 더 큰 변동폭을 보이냐고요.
2023년 9월 들어서 우리 증시를 비롯한
세계 주요국 증시가 하락했기 때문인지
금융지표들이 더 무섭게 다가오네요.
[참고]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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