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3일 금요일

자금(돈)이 들어오지 않을 때 주식시장은

세계 주요국 증시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거나 갱신 할 것이라고 야단들이지만
우리나라 증시는 거래소(코스피) 기준
2600 point를 중심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외치는 "급락 가능성"을
또 다시 듣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안타까운 것은, 2023년 상반기는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비롯한
특정 종목만 매수를 하면서 
외국인들이 매수하지 않거나, 
배터리, 2차전지, 반도체 등등의 테마에 속한
주식을 보유하지 않았다면 수익을 거둘 수가
없는 시장이였다는 것이지요.

결국, 자금이 유입되지 않는
한정된 자원으로는 테마나
외국인들이 매수하는 종목만 상승하면서
개미투자자들의 대처가 어렵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결국, 신규자금, 한마디로 새로운 투자자들이
유입되지 않는다면 외국인들이 매수하는 종목이나
테마(트랜드) 종목들에 관심을 가져야만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는 뜻이지요.



[참고]
2023년 6월 21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6월 22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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