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4일(수),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제6차 회의 개최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 발언
- 현장의 빈일자리 애로를 맞춤형으로
해소하고, 업종별 정책지원방안
2023년 7월 중 마련
- 신속취업지원 전담반(TF)운영으로
1.6만명 채용지원,
음식업·숙박업 등 인력애로 해소
- 2023년 6월중 업종별 전문가·관계부처 공동
「빈일자리 현장 점검반」 설치・운영
- 2023년 7월중 「제2차 빈일자리 해소방안」
마련・발표 추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3--
[참고]
2023년 5월 10일(수),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5차 회의 개최
- 업종별 빈일자리 메꾸고,
취업애로 청년의 스타트업 기업
취업 적극 지원은
2023년 4월 12일(수),
제4차 일자리 전담반(TF) 회의 개최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 발언은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는
2023년 6월 14일(수) 8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제6차 회의를 열어
지난 3월 8일 발표한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보완‧추가하여
2023년 7월 중 제2차 대책을 발표하고,
전문가도 참여하는 현장 점검반을
이달 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①빈일자리 해소방안 추진실적(5월말):
신속취업지원 전담반(TF,2022.8~)을 통해
구인난 업종에 1.6만명 채용을 지원하고,
조선업 희망공제 지원대상을
1,409명 선정하였다.
계절근로자(E-8) 배정(쿼터)을
확대(+1.3만명)하고,
체류기간을 연장(5개월 → 5+3개월 이내)했다,
재외동포(F-4)도 음식점업 및 숙박업 등에서
추가로 6개 세부 직종*에 취업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완화했다.
* 주방보조원, 패스트푸드 준비원,
음식서비스 종사원, 음료서비스 종사원,
호텔서비스원, 그 외 숙박시설 서비스원
②제2차 빈일자리 해소방안 마련:
기존 6대 업종 대책 보완,
국내건설・해운업 등 4개 업종을 추가 선정해
2차 대책을 마련하여
7월중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인력유입, 근로조건 개선, 매칭지원,
외국인력 활용 등 부문별 지원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 구인난 6대 업종 : 제조업(조선・뿌리),
물류운송업, 보건복지업, 음식점업, 농업,
해외건설업추가 4개 업종 : 국내건설업,
수산업, 해운업, 자원순환업
③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할 수 있도록 업종별 전문가 및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빈일자리 현장 점검반」을
2023년 6월 중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일자리전담반 및
현장 점검반을 중심으로
철저히 이행상황을 점검해나가는 한편,
하반기 일자리 상황 점검 및 추가적인
일자리 정책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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