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일부터 주권 등의
종목코드 체계 개편 (알파벳 혼용 확대)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3-05-23
1. 개편 배경
한국거래소는 국내 금융상품에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고유번호로서 12자리의 표준코드와
이를 축약한 단축코드를 발급하여
외부 이용자*에게 제공
* 증권사, 정보벤더, 언론사, 평가기관 등
(이하 “코드이용자”)
ㅇ 이중 상당수의 코드이용자들은
주권 및 ETN 단축코드의
첫째 자리*를 자체적으로 생략하여
사용함에 따라
조만간 두 상품간 종목코드의
중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 단축코드의 첫째 자리는
금융상품의 유형을 나타내는 코드값으로
주권의 경우 ‘A’,
ETN의 경우 ‘Q’ 등 금융상품별로
다른 알파벳 코드값을 사용
□ 또한, 주권 등의 종목코드 발급여력은
향후 2~3년 이내에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어
표준코드 및 단축코드의 체계 개편이 필요함
2. 주요 개편내용
□ 주권 및 ETN의 코드값 사용영역을
분리하여 중복을 방지하고,
숫자만 사용하고 있는 일부 코드 자리에
알파벳을 혼용하여 발급여력을 확대
① 주권과 ETN의 단축코드
2번째 자리에 사용하는 코드값을 구분
① 주권과 ETN의 단축코드
2번째 자리에 사용하는 코드값을 구분
3. 향후 계획
□ (시행시기) 2024년 1월 1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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