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8일(월),
제233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 추경호 부총리 모두 발언
- 한미 정상회담 성과 극대화,
해외수주 집중지원 통한 경제활력 제고 추진
- 미국 국빈방문 경제분야 10대 성과별
후속조치 이행
- 인태경제프레임워크(IPEF) 3차 협상에
우리 입장 최대한 반영
- 해외수주 4대 분야
15대 핵심 프로젝트 집중 지원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3-05-08
[참고]
2023년 5월 4일(목),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 미(美)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 25bp 인상에 따른
금융시장 점검과 대응방향 논의는
2023년 4월 5일(수),
제232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 추경호 경제부총리 모두 발언과
미.EU 산업 및 통상정책 등
대외 현안에 대해 범부처 총력 대응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3년 5월 8일(월)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여
➊-1미국 국빈방문 경제분야 성과
후속조치 추진계획,
➊-2글로벌 혁신특구 조성방안,
➋인태경제프레임워크(IPEF) 제3차 협상
추진계획,
➌`23년 해외수주 분야별 핵심프로젝트
추진전략을 논의 및 의결했습니다.
* 참석자 : 경제부총리(주재),
과기부·농식품부·산업부·환경부·국토부·
해수부·중기부·국조실·고용부 등
관계부처 장·차관
추 부총리는
경제활력 제고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미국 국빈방문 경제분야 10대 성과별
후속조치를 빈틈없이 이행하고,
오늘부터 진행되는 IPEF 3차 협상에
우리 입장을 최대한 반영시키는 한편,
2023년 해외수주 350억불 목표 달성을 위하여
해외건설·플랜트·원전·친환경사업 등
4대 분야 15대 핵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집중지원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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