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인간이란 간사(姦邪)한 것일까

어제부터 컴퓨터가 창(페이지)를 여려개 띄우면
컴퓨터가 "메로리가 부족하다"는 메세지를 띄우면서
움직이지가 않네요.

컴퓨터 성능도 괜찮도 더군다나 메모리도
16G를 쓰고 있으니까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요.
더해서, 지금까지 말썽을 일으킨 적도 없고요.

문제는, 지금까지 말썽없이 잘 사용했던 컴퓨터여서
컴퓨터 성능이나 램 용량도 괜찮은데도
컴퓨터가 이전처럼 움직여주지 않으니까
짜증이 나네요.

`살아가다 보면 별의 별 일이 다 있고,
분명, `지금까지 겪지 못했던 일들을 경험 할 것이기에
짜증내지 말고 대처하자'고 수없이 되뇌였지만
반복이 되니 짜증이 나는 것은
인간이 간사하기 때문이겠지요.

물론, 내가 수양이 부족하고
내가 참을성이 없고,
나한테 문제가 있겠지만
인간이란 막상 닥치면 짜증부터 내는 것이
간사하기 때문이겠지요. 



[참고]
2022년 12월 9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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