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금리 상승과 가계부채(가계 빚.가계 신용)

2022년 3분기말 
가계신용 잔액은 1,870.6조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2.2조원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이 중에서 가계대출은 1,756.8조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0.3조원 감소, 
판매신용은113.8조원으로 2.5조원 증가했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했지요.

2022년 3분기 가계신용 
- 2022년 3분기 가계부채, 가계는

2022년 3분기말 가계신용을 보면서
금리 상승기에는 가계 빚의 증가세가
꺾인다는 것이지요.
즉, 금리가 높아지면서 대출금을 상환하여
마음고생을 덜하겠다는 뜻이겠지요.
가계부채가 큰 폭의 증가세가 낮아진 이유는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집단대출이나
부동산 대출이 줄어든 영향이 직접적일 것이지만요.

한편, 1994년말 가계부채(신용) 
116조원으로 시작했는데
2018년말 1,534.6조원으로 늘었으며,
가계부채, 가계빚 1,000조원은
2013년에 돌파했고요.

가계부채 2000조 돌파 2024년으로 예측했는데
2023년에는 분양하는 부동산이 늘면서
가계대출 증가세가 커지지 않을까요.




[참고]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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