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그래프나 실적을 보고
기업들의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고 떠벌리며
나를 따르라고 외치면서 거침없이
글로 남긴적이 있었지요.
지금도, 증권관련 방송이나 커뮤니티에서는
자신을 믿고 따르면 큰 돈을 벌수가 있다며
연일 방송을 하고 있지요.
특히, 일부의 사람들은 자신을 믿고 따르지 않았기에
돈을 벌지 못하고 있다고 훈계를 하면서
나대는 꼬라지를 보고 있노라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그렇게 잘하면, 그렇게 잘했으면,
그렇게 수익을 많이 얻었다면, 그렇게....,
지금은 수백 수천억을 벌어서 자산운용회사를
세웠을텐데...'
누군가의 소중한 재산을, 누군가의 피같은 돈을
자신의 잘못으로, 조언으로, 표현으로
잃게 된다면...,
생가하면, 미래의 주가를 알 수가 있다는 듯이
떠들었던 행동이 얼마나 부질없으며
얼마나 허황(虛荒)된 것이였는지를
지금은 알고 있기에 나대지 않기로 했습니다.
[자료=yahoo.tradingview.cme.bithumb]
비트코인의 미래를 알 수가 없듯이
가상자산의 가격을 알 수가 없듯이요.
테슬라의 미래를 알 수가 없듯이
테슬라의 주가를 알 수가 없듯이요.
[참고]
2022년 11월 8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11월 9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화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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