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3일 목요일

주식시장은 예측이나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기에 고통을 받는다.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삼성전자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투매가 나올 것을 예측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투매가 나왔지요.

6월 21일 화요일은 상승으로 마감을 하고
어제(6월 22일) 또 다시 투매가 나왔는데요.

전날(화요일)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우리 증시도 화요일 상승으로 마감을 했기에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다고 생각을 했기에
상승으로 마감 할 것으로 예측(생각)했는데
투매가 나오는 것을 보고
다시한번 주식은 예측이나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느겼습니다.

이처럼, 주식시장은 예측이나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기에 고통을 받는 것이겠지요.
더 짜증나는 것은, 
설상가상(雪上加霜)인 상태에서
자포자기를 하고 "같이 죽자고 외칠 때"에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짜증을 배(倍)가
시킨다는 것이지요.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고
무분별한 전문가란 사람들이나 언론에 동요하지 말고
자신의 선택과 판단으로 헤쳐나가야 후회를
덜 남기지 않을까요.



[참고]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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