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업의 대부분이 주식회사 형태를 띠면서
주식회사의 순기능이 강조되고 있지요.
주식회사란 기업이 주식시장으로 들어오면
자금조달과 일반인들의 인식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고요.
문제는, 상장기업이 망하거나 주가가 폭락할 때
주주이기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할 때는
주식회사란 주식의 발행으로 설립된 회사이기에
이론상으로는 맞지만 주주것이라는 할 수가
없지요.
주식회사는 대주주 혹은 경영자의 것이라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주주라고 해서 회사를 마음대로 이용할 수가
있는 것도 아니요.
주주라고 해서 회사의 경영에 간섭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요.
국회의원들이 선거 때는 얼굴을 숙이지
당선된 후에는 생까듯이 소액주주도 그저 주총 때나
대접을 받지 평상시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에
주식회사가 주주것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식회는 대주주 혹은 경영자의 것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11월 18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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