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저 사람은 술만 안 먹으면 참 호인(好人)인데..."와
"사람 팔자 시간문제 혹은 사람 팔자 뒤웅박 신세"라는
말인데요.
"가장 좋은투자는 자신 보다 나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다"라고 했듯이 어떤 사람이 경제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행복하면 우리는 "사람 팔자 시간문제"라고 하고
반대로 불행한 모습을 보이면 우리는
"사람팔자 뒤웅박 신세"라고 흉을 보지요.
이처럼, `사람팔자는 시간문제'가 되느냐
혹은 `사람팔자가 뒤웅박 신세'가 되느냐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가문, 출신, 학벌, 내력...등등을 따지지 않아나 싶고요.
더해서, 담배 보다 술의 해악(害惡)이 크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담배는 천천히 몸을 상하게 하지만
술은 한 번에 불행을 불러올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요즈음, 여자들 특히 나이가 어린 여자들까지도
몰래 담배를 피우고 있는것을 보노라면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힘들게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술과 담배를 할 만큼 힘든일이
없어서 다해이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하여튼, 술만 먹으면 왜 개(犬)가 되는지....,
자신은 똑바로 걷지를 못하면서
자식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똑바로 걸어라고
주장을 하는지...,
[참고]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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