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과 주식 그리고 가상자산은
한몸이며 한 가족이라고 할 수가 있지요.
집안 식구들 모두가 부자가 될 수가 없듯이
우리는 가상자산을 측은하게 바라보고 있지요.
문제는, 가뭄이 들면 가장자리부터 물이 마르듯
가상자산이 꼬끄라지면 주식이 다음 타자가
될 것이고요.
마지막은 부동산도 뒈진다는 것이기에
가상자산이나 주식시장이 혼란에 빠져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더군다나 빚(DEBT)으로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사람이나 가족 그리고 몸은 한 곳이 잘못되면
모두가 어려워지기에 암호화폐 시장이
혹은 주식을 비롯한 금융시장이 혼란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팔자 뒤웅박"이라는 말이 있듯이
가상자산이 가장 먼저 어려워지고
이어서, 주식시장이 어려워지면서
시스템 혹은 알고리즘 매매에 따른 금융시장 혼란이
결국 부동산 시장까지 태워버릴 것으로 믿지만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었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가상화폐 시장이 꼭 먼저 뒈진다는 보장이 없기에
가상자산, 금융(주식), 그리고 부동산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2021년 5월 21일 금요일
세계주요국 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5월 24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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