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전세계가 금리를 인하하고 돈을 퍼붇으면서
부동산과 주식 가격이 상승하고,
달러 가치 하락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도 상승하고 있는데
금과 은 가격은 제자리를 멤돌고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자료=naver]
금과 은이 상승하지 못하는 이유가
배당 상품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고,
미국 단기금리가 상승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미국 금리 상승폭이 크지 않기에 설득력이 없지요.
오히려, 금과 은은 인플레 햇지 수단이며,
달러 가치 하락의 햇지 수단이면서
은은 산업재 성격도 갖고 있어
배당 투자나 미국 금리인상은 설득력이 없지요.
남은것은, 보이지 않는 손이 금과 은 가격 상승을
막고 있다는 뜻인데요.
즉, 달러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서
즉, 달러 보다 금과 은에 투자가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금과 은 가격은
보이지 않는 손이 가격을 통제할 수 없을 때나
폭발력을 갖는다는 뜻인데 언제쯤일까요.
[참고]
2020년 12월 1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0년 12월 11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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