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7일 수요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기업 현황을 보면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주식 공모를 했는데
58조원의 자금이 몰리면서
카카오게임즈에는 못미치지만 
SK바이오팜을 넘어 서면서 
역대 2위의 청약증거금이 모였다고 하네요.

해서, 빅히트 청약에 1억을 넣었다면
빅히트 1주 또는 2주밖에 받을 수 없다고
언론들이 야단이네요.

개인적으로 빅히트는 방탄소년단과
궤(軌)를 같이 하기에 위험성이 크다고 보는데,
언론들은 따상(상장후 100% 상승후 상한가)에
또 상한가를 갈것이라고 요란을 떨지만
저라면 지켜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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