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1일(일) 서울신문(인터넷판),
「“대학이 등록금 반환하라”면서
국립대 지원예산까지 삭감한 정부」 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0-06-21
[ 언론 보도내용 ]
□ 서울신문(인터넷판)은 2020. 6. 21.(일)
「“대학이 등록금 반환하라”면서
국립대 지원예산까지 삭감한 정부」 제하 기사에서
대학지원 예산 삭감을 지적.
[ 기획재정부 입장 ]
□ 코로나19 등으로
집합·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사업들이 취소되는 등
당초 계획대로 사업비 집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일부 감액
ㅇ 또한, 감액분은
대학별로 지원이 확정된 예산이 아닌,
대학의 사업실적에 대한 평가결과에 따라
배분될 인센티브에 해당
□ 정부는 코로나19 관련
시급한 소요인 온라인 강의 확충,
원격강의 제작 인력 등에
감액된 예산 규모보다 큰 규모로
3차 추경에 재투자(+1,037억원)
ㅇ 대학의 온라인 강의체계 구축을 위한
원격교육센터 10개소 설치 및
교원 온라인 강의 역량제고를 위한
미래교육센터 10개소 설치 등(+543억원)
ㅇ 또한, 원격강의 제작을 도울 인력 지원 대폭 확대
(4,200명, +49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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