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가 하락하면 코로나19 펜데믹 확산이요.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경기회복 기대감이요.
국제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 코로나19 재확산이요.
경제지표가 좋으면 경제회복 기대감이요.
경제지표가 나쁘면 코로나19 펜데믹에 따른
경제봉쇄 연장을 원인으로 꼽으면서
정치, 경제, 금융을 넘어 대부분의 결과를
코로나19(COVID-19)로 돌리고 있지요.
코로나19가 경기를 악화시킨 것은 맞지만
코로나19 vs 경기침체는 같다고 볼 수는 없지요.
여하튼, 2020년은 코로나19로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마무리 되면서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넘어서
우리 삶의 일부분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2020년 6월 29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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