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5일, Dow, Nasdaq, S&P 500 지수 모두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네요.
언론들은 미-중 무역협상 타결에 촛점을 맞추면서
미 증시 사상 최고치 갱신을 보도 하고 있는데요.
이유야 어떻든, "시장이 옳다"라는 증시 격언처럼
매년(每年) 그리고 틈만 나면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는
美 증시를 보면서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은
미 증시에 투자하라고 야단들이지요.
비관론자인 저 또한 틈만 나면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는
미국 증시를 보면서 개별 주식이 어렵다면
자본주의 추종펀드(주가지수 상승에 투자) 투자가
답(答)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네요.
또한, 비관론자여서 돈을 벌지 못했던 나는
늦어도 2018년 가을부터는 고통이 찾아오고
주식시장도 하락할 것으로 예측을 했지만,
틈만 나면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는 美 증시를 보고
비관적으로만 주식시장을 바라 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분명, 거품이 터지든 아니면 거품이 커지든
삶을 그리고 경제를 그리고 주식시장을
비관적으로만 바라 볼 필요는 없는것 같네요.
[참고]
2019년 11월 1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1/blog-post_15.html
2019년 11월 1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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