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발전 할 수록, 경제 규모가 커질수록
주가지수도 발맞춰 상승하지요.
물론, 주가지수가 상승한다고 해도
모든 종목이 주가지수만큼 상승하지 못하고요.
오히려 많은 종목은 하락하거나
심지어 상당수의 종목들은 상장폐지(상폐)를 당해서
투자자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기도 하지요.
해서, 경제규모가 커질수록 주가지수도 상승하는
자본주의 추종펀드(인덱스)에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인데요.
다만, 지금처럼 경제가 침체국면에 들어서거나
일본의 예에서 봤듯 구조적 격변기에는
주가지수가 하락한 학습효과로
자본주의 추종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꺼러지지만,
투자시기의 문제일 뿐 주가지수 상승을 겨낭한
인덱스 펀드도 나쁘지 않는데요.
여전히, 조금 더 먹어보겠다고,
일본 주식시장의 학습효과로
언론이나 전문가란 작자들의 경기침체 나팔로
우리는 자본주의 추종펀드에 손길을 내밀지 않지요.
S&P500 지수가 장중(場中)에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군요.
[참고]
2019년 10월 2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0/3.html
2019년 10월 2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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