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한국거래소, 상임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한국거래소, 상임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10-31

□ 한국거래소는 2019년 10월 31일(목), 10:00
서울사옥에서 제2차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다음과 같이 상임이사 및 사외 이사를 각각 선임함

ㅇ 상임이사 (※ 임기 3년 : 2019.11.01∼2022.10.31)
- 임재준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現)
- 조효제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前)

ㅇ 사외이사 (※ 임기 3년 : 2019.11.01∼2022.10.31)
-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現)


[ 붙 임 ] 한국거래소 상임이사 및 사외이사 약력




이도바이오, 코넥스 상장신청서 접수

이도바이오,
코넥스 상장신청서 접수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10-31



삼성 KRX 금현물 ETN 거래소(코스피) 신규상장(2019년 11월 5일)

삼성 KRX 금현물 ETN
거래소(코스피) 신규상장(2019년 11월 5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10-31







티라유텍, 신한6호스팩, 신규상장과 나노메딕스, MP한강, 상한가(2019년 10월 31일 증시현황)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증시는
美 0.25% 금리인하에 따른 美 증시 상승으로
우리 증시도 장초반에 상승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상승폭을 반납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네요.

거래소는 나노메딕스(074610) 상한가,
코스닥은 MP한강(219550) 상한가,
티라유텍(322180), 
신한제6호스팩(333050)이 신규상장했네요.
하한가 종목은 없고요.

2019년 10월 30일, 제7차 국가경쟁력 정책협의회 개최

제7차 국가경쟁력 정책협의회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10-30

[참고]
2019년 6월 18일,
제6차 국가경쟁력 정책협의회 개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6/2019-6-18-6.html


□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019.10.30.(수) 16시, 무역보험공사에서
관계부처와 민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국가경쟁력 정책협의회」를 주재하였다.

□ 국가경쟁력 정책협의회*는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12개 부처 차관**과
11명의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이번 제7차 회의에서는 다음 안건에 대해 논의하였다.

* 근거: 「국가경쟁력 분석 및 제고에 관한 규정
  (기획재정부 훈령)」

** 기획재정부 1차관(의장), 교육부‧
   과기정통부‧문체부‧산업부‧복지부‧환경부‧
   고용부‧여가부 차관, 국조실 국무2차장,
   금융위‧권익위 부위원장

① WEF 국가경쟁력 평가결과 및 대응방향
② 노동시장 국가경쟁력 강화방안
③ 생산물시장 국가경쟁력 평가 및 대응방향


□ (별첨)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발언

이 자료는 보도 편의를 위해
사전에 배포해 드리는 자료입니다.
실제 발언을 확인하고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제7차 국가경쟁력 정책협의회를
시작하겠습니다.

[ 국가경쟁력 평가결과 및 의의 ]

□ 최근(10.9일) 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에서
2019년 국가경쟁력 평가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ㅇ 우리나라의 종합순위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단계 상승하며 141개국 중
13위를 기록하였고,
주요 선진국 수준의 국가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ㅇ 특히, 공공부채의 지속가능성 등
거시경제의 안정성과 ICT보급 부문은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였으며,
인프라(6위), 보건(8위), 혁신역량(6위) 부문도
최상위권 수준인 10위권 이내를 기록하였습니다.

- 기초 경제체력은 물론이고,
  글로벌 ICT리더로서 4차 산업혁명 등에 대비한
  기본환경과 혁신역량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은 것은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ㅇ 다만, 노동시장의 경직성과
   생산물 시장의 효율성 등이 전체 순위를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은 아픈 부분입니다.

□ 일부 지표만으로 한 나라의 국가경쟁력을
계량화하거나 서열화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측면도 있습니다만,

ㅇ 부진한 평가를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할 사항을 면밀히 점검해보고,
ㅇ 우수한 평가를 받은 부분은 자신감을 가지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면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필요가 있습니다.

[ 국가경쟁력 관리방안 ]

□ 정부는 WEF의 권고사항*과
금번 평가결과 등을 참고하여,

* 인프라, 인적자본, R&D 등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투자와 구조개혁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중요.
한국은 글로벌 ICT 리더로 거시경제 안정성,
혁신역량 등이 우수하나,
기업가정신 고양, 국내경쟁 촉진 및
노동시장 개선 등이 필요

ㅇ 안정적 거시경제 관리와
    경제활력 제고 노력은 물론

ㅇ 우리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충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 첫째, 혁신인프라와 신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우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혁신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 우위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가겠습니다.

ㅇ 우선,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민간 투자와 혁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와 재정이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 내년 중 3대 핵심 인프라인 Data, Network(5G),
  AI에 1.7조원,BIG3 신산업인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에 3조원,
  혁신을 선도할 미래인재(4.8만명) 육성과
   벤처․창업지원에도 6.1조원을 투자하겠습니다.

ㅇ 또한, 조선·자동차 등 주력 제조업분야의 활력제고 방안,
    신산업 육성 등도 차질없이 추진하며
    산업경쟁력 제고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ㅇ 혁신의 주체인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지난주 출범한(10.21) 혁신성장 민관협의회를
 정례화하여 개방형 혁신플랫폼 조성, R&D 세제지원,
정책펀드 확대 등 정부의 각종 지원이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업들과 긴밀히 호흡을 맞춰 나가겠습니다.

󰊲 둘째, 상대적으로 부진한 노동시장 분야에 대해서는
사회적 대화와 타협을 토대로,
노동시장의 개혁과 체질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ㅇ 탄력근로제 등과 관련한 노동시장의 불확실성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통과에
   관계부처가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ㅇ 빠른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임금과 근로시간을
다양화하면서 새롭게 등장하는 플랫폼 노동자 등
비전형적 근로자에 대한 고용·사회안전망 제도도
적극 강구해 나갈 것입니다.

ㅇ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하여
상생형 지역일자리를 확산하고,
최근 새롭게 출범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산업과 의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노력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 셋째, 독과점 수준과 서비스업의 낮은 경쟁력 등
생산물 시장의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한 
구조개혁도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ㅇ 무엇보다 공정한 경쟁과 보상의 룰이
   혁신과 경쟁을 촉진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하는 행위와
   불공정 거래관행 등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하는 한편,

- 기업의 소유․지배구조와 의사결정구조
   개선을 위한 상법·공정거래법 개정,
   소상공인․하도급업체․중소기업 등
   경제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규정 개선 등
   제도적 보완조치들도 차질없이 병행해 나갈 것입니다.

ㅇ 시장의 역동성과 민간의 도전을 저해하는 규제들도
    꼼꼼하게 점검하고 개선하겠습니다.

- 금년 목표치(100건) 조기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규제 샌드박스 적용사례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 10.30일까지 규제샌드박스 적용사례 총 141건 창출
  ①산업융합 33건,
  ②ICT 융합 32건,
  ③금융 53건,
  ④규제자유특구 23건

- 규제입증책임제 확산*은 물론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과제로
   최근(10.14일) 제기된 각종 법령 개정 과제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 2019.3월 입증책임제 실시 이후
  상반기 중 1,017건 규제 개선

ㅇ 「서비스산업 혁신기획단」을
   조속히 신설하여서비스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강력히 추진하는 등서비스산업의 혁신과
   발전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 민관합동 서비스산업발전위원회 설치,
  서비스산업발전 기본・시행계획 수립 등


[ 마무리 말씀 ]

□ 끝으로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번에 새롭게 위촉된 민간위원분들께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ㅇ 두 연못이 이어져 있으면
서로 물을 대주면서 상호간에 도움이 되어
연못이 마르는 일이 없다는“이택상주(麗澤相注)”라는
말처럼,

ㅇ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ㅇ 앞으로 협의회에서 논의하게 될
주요 정책과 관련하여,위원님들께서
탁월한 식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정책 제안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그럼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2019년 10월 30일, 미국 0.25% 금리인하로 2019년에만 3번째 금리 인하

2019년 10월 30일,
세계 많은 나라가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미국도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측했지요.

2019년 10월 30일, FOMC 금리인하는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pressreleases/monetary20191030a.htm

2019년 들어서만 3번째 금리 인하를 당했고요.
2020년에도 1차례~2차례 더 금리를 인하하여
다시 제로(Zero)금리 시대에 접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는
미국도 마이너스(-) 금리를 예견하기도 하지요.

문제는, 금리를 인하한다고 경제가 회복할지 의문이고,
금리가 마이너스를 기록해도 백성들의 삶은 여전히
고통받는 것이지요.

[참고]
2019년 10월 30일, 미국 금리인하는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pressreleases/monetary20191030a.htm

2019년 9월 18일, 美 기준금리 0.25% 인하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pressreleases/monetary20190918a.htm

2019년 7월 31일, 美 기준금리 0.25% 인하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8/2019-7-31-025.html

미국 금리인상 날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2/blog-post_20.html


[참고]
2019년 10월 2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0/blog-post_30.html


2019년 10월 3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디지털세 논의 동향(디지탈세 국제 논의 최근 동향)

디지털세 국제 논의 동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10-29


2019년 10월 9일 OECD에서 발표한
디지털세 필라1 단일접근법(Unified Approach)의 주요 내용

[참고]
G7, 디지털세 과세방안 원칙에 대해 합의는
http://gostock66.blogspot.com/2019/07/g7.html


1 디지털세 논의 추진경과
□ OECD/G20는 130여 개국이 참여하는
BEPS이행체계를 통해 경제의 디지털화에
따른 조세문제* 해결방안을 논의 중(2015~)
* Base Erosion & Profit Shifting
 (다국적기업의 국제조세회피) Action 1(제1과제)

ㅇ 디지털경제는
① 사업장 없이 수익실현이 가능하고,
② 무형자산 의존도가 높으며,
③ 데이터 및 사용자 참여가
가치창출에 기여한다는 특징을 가짐(2018.3월)

❶ 구글 등 다국적 IT기업은
물리적 사업장을 시장소재지에 두지 않아
시장소재지에서 발생한 이익에 대해
법인세 과세가 어려운 “가치창출과
과세권 배분의 불일치”를 야기하고,

❷ 무형자산을 저세율국으로 이전한 후
시장소재지에서 로열티 등
무형자산 사용비용을 지급하여
시장소재지의 세원을 잠식하는
“공격적 조세회피”문제를 심화

⇨ OECD/G20는 디지털 경제에서의
새로운 과세권 배분원칙 및
세원잠식방지 방안을 2020년까지 마련하기로 합의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하나금융14호스팩(332710), 코스닥 신규상장(2019년 11월 1일)

하나금융14호스팩(332710),
코스닥 신규상장(2019년 11월 1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10-30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신테카바이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신테카바이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10-30




2019년 제3차 코스닥 미래산업 릴레이 컨퍼런스 개최

2019년 제3차
코스닥 미래산업 릴레이 컨퍼런스 개최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10-30

[참고]
2019 코넥스 미래유망산업
컨퍼런스 개최(2019년 11월 12일~13일)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0/2019-2019-11-1213.html

□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
한국IR협의회(회장 김원대)와 공동으로
2019년  11월 5일(화)∼11월 7일(목) 3일간
기관 및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2019년 제3차 코스닥 미래산업 릴레이
  컨퍼런스』를 개최

ㅇ 금번 컨퍼런스는 바이오, 헬스케어,
    전기전자 등 미래유망산업에 해당하는
    7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


2019 제3차 코스닥 미래산업
릴레이 컨퍼런스 참가기업(안)

지누스, 롯데리츠, 신규상장과 롯데리츠, 제일바이오, 상한가(2019년 10월 30일 증시현황)

2019년 10월 30일 증시는
2019년 들어서 3번째 금리인하를
결정할 FOMC회의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퍼지면서 하락으로 마감했고요.

거래소는, 지누스(013890)와
롯데리츠(330590)가 신규상장했으며,
두산퓨얼셀1(우), 두산솔루스2우B가 
상한가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제일바이오(052670)가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하한가 종목은 없고요.

2019년 8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동향 및 평가

2019년 8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동향 및 평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10-29


◇ 이번 경활 부가조사에서는,
ILO가 25년 만에 개정한 종사상지위분류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기간’ 기준을 강화함에 따라
‘기간제 근로자’가 추가로 포착되었음

◇ 따라서 금년 부가조사 결과와
전년도 조사결과의 증감을 비교하는 것은
불가함

◇ 상시·지속 업무의 정규직 고용 원칙하에
기존 비정규직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제도 개선을 위해 노사 등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음

【 동향 및 평가 】
□ 2019년 8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748만 1천명으로,
임금 근로자의 36.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ㅇ 이 중 기간제 근로자는 379만 9천명으로
   전체 비정규직 근로자의 50.8%를 차지하며,

ㅇ 시간제 근로자(315만 6천명)는 42.2%,
    비전형 근로자(204만 5천명)는 27.3%의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 비정규직 근로자의 유형별 구성비(비중)는
    비정규직 근로자 유형별로
    중복(중복응답가능)되는 경우가 있어
   구성비 합계가 100%를 초과










정규직, 비정규직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놓고 언론들이
"비정규직 748만명 역대 최고",
"문재인 정부 고용질 개선 무색"
"일자리 참사",
"비정규직 12년만에 최고",
"비정규직 월급 173만원으로 정규직 절반"
기획재정부는 "기준 변경 탓" 등등으로
야단들이네요.

[참고]
2019년 8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동향 및 평가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0/2019-8_30.html

정규직과 비정규직, `비(非)'字 하나만 다른데
현실에서는 천양지차(天壤之差)의 차이가 나지요.

문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뿐만 아니라
`빈자(貧者)와 부자(富子)', `많고 적고' 등등
글자는 1개 밖에 틀지지 않지만
현실에서는 천양지차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며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란 것이지요.

[참고]
2019년 10월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0/sp-500-dow-nasdaq.html


2019년 10월 2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티라유텍(322180), 신한6호스팩(333050), 코스닥 신규상장(2019년 10월 31일)

티라유텍(322180), 신한6호스팩(333050),
코스닥 신규상장(2019년 10월 31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10-29



  티라유텍, 신한제6호스팩 개요



캐리소프트, 교보9호스팩, KBSTAR 금융채, 신규상장과 이월드, 이스타, KPX생명과학, 큐케피탈, 버킷스튜디오, 상한가(20...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증시는
S&P500 지수의 사상 최고치 갱신에도
불구하고 중국 증시의 하락으로
우리 증시도 약보합 수준에서 마감했고요.

거래소는, KBSTAR 금융채액티브(336160) 신규상장
이월드(084680), 두산솔루스2우B, 상한가 마감
코스닥은 이스타(246720), KPX생명과학(114450),
큐케피탈(016600), 버킷스튜디오(066410), 상한가
캐리소프트(317530), 교보9호스팩(331520)이
신규상장했네요.
하한가 종목은 없고요.

2019년 10월 25일, 제1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개최

2019년 10월 25일
「제1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10-25


□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019년 10월 25일(금) 8: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다음 안건에 대해 논의하였음

① 서비스산업 혁신 추진체계 강화방안
② 바이오산업 혁신 TF 구성·운영안
③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이행현황 및 추진계획
※ [ 붙임 ]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 발언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발언

【 인사말씀 및 최근 경제동향 관련 】

□ 제1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시작하겠습니다.

□ 어제 한국은행에서 3분기 GDP 속보치를
발표했습니다.

ㅇ 3분기 성장률은 전분기 높은 성장에 따른
기저 영향 등으로 조정을 받으면서
0.4%를 기록하였습니다.

- 민간부문의 경우, 투자부진이 지속되고
  소비는 기후적 요인에 따른
  전력소비 감소 등으로 둔화되었으나,
  수출이 반도체・자동차 중심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성장기여도가 플러스로 전환되었습니다.

- 다만, 아직 민간부문의 회복 강도가 미흡하고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도 여전히 상존하고 있어,
  보다 적극적이고 철저한 정책대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ㅇ 따라서, 정부는 금년 남은기간 동안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하여
    2% 이상의 성장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 각 부처는 엄중한 각오로
   이미 편성된 예산의 이용과 불용을 최소화하는 등
   재정집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경제활력 입법 및 ’20년 예산안 처리 등에 있어서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 저도 통상 격주마다 열리는
정책점검회의를 지난 주 주재했지만,
이러한 정책 여건과 시급성 등을 감안해서,
1주일 만에 다시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ㅇ 오늘은 우리 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이미 널리 확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성과는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과제들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추진 방안을
중점 논의하겠습니다.

【 서비스산업 혁신 추진체계 강화방안 】

□ 첫 번째 안건은
서비스산업 혁신 추진체계 강화방안입니다.

□ 서비스산업 고도화는
우리 경제에 제조업이라는 단발 엔진에 추가해서
또 하나의 강력한 엔진을 달아줄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핵심과제입니다.

ㅇ 이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8년이나
국회에 계류되어 있을 만큼 많은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 정부는 서비스산업 발전의 골든 타임을
더 이상 실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ㅇ 서비스발전법 처리 이전이라도
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최대한의 행정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

ㅇ 이를 위해 법안의 취지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산업 육성・지원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서비스산업 혁신기획단」을 신설하겠습니다.

* 민관합동 서비스산업발전위원회 설치,
 서비스산업발전 기본・시행계획 수립 등

ㅇ 기재부內 기존 부서・인력 등을 우선 활용하고
 추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범부처
「서비스산업 혁신기획단」이 공식 출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바이오산업 혁신 TF 구성․운영(안) 】

□ 두 번째 안건은
바이오산업 혁신 TF 구성·운영(안)입니다.

□ 바이오산업은 고용창출력이
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고령화·4차 산업혁명 등을 계기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 글로벌 시장규모(조불): (2016) 8.6 →
  (2025) 14.4(연 +6%, Business Research)

ㅇ 이를 감안하여 주요 선진국은 이미
바이오산업을 미래산업으로 중점 투자·육성하고 있고,

* (美)5대 R&D 중 하나로 건강 분야 선정,
  (日)건강수명 연장을 ‘미래투자전략’에 포함
  (中)‘중국제도 2025‘의 10대 육성 분야로 선정,
  (英)바이오헬스를 ’미래산업전략‘에 포함

ㅇ 우리 정부도 ‘바이오헬스 산업’을
3대 신산업의 하나로 선정하여 혁신전략을 발표하는 등
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19.5.22) VIP 주재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 발표
 (2019.9.4) 복지부 중심 민-관 합동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추진위원회’ 구성

□ 향후 바이오산업이
‘Post-반도체’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범정부 추진 체계인
「바이오산업 혁신 TF」를 구성하겠습니다.

ㅇ 헬스케어뿐만 아니라 환경·자원 분야까지 포함하여
    혁신의 범위를 ‘바이오산업’ 전체로 확대하고,

ㅇ 산업기반조성․R&D지원․
규제혁신․인재양성․금융회계지원 등
주요 분야별로 관련 부처·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작업반을 설치하여 핵심과제를 발굴하겠습니다.

【 수소경제 로드맵 이행현황 및 추진계획 】

□ 세 번째 안건은
수소경제 로드맵 이행현황 및 추진계획입니다.

ㅇ 정부는 지난 해 8월,
    혁신성장의 3대 전략투자 분야 중 하나로
    수소경제를 선정하고,
    올해 1월에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규제 샌드박스 제1호로
국회 충전소가 선정되어 지난 9월에 준공되었고,

ㅇ 이번 달에는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전략’,
   ‘수소 시범도시 추진전략’,
   ‘수소 인프라 및 충전소 구축방안’이
   연이어 발표되었습니다.

□ 앞으로도
다가오는 수소경제 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ㅇ 수소기술의 고도화 및 핵심기술 국산화를 위한
    범 부처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을 마련하고,
   ‘수소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수립하는 등
    관련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마무리 말씀 】

□ 과거 우리 경제가 어려웠던 시기를 돌이켜 보면,

ㅇ 단기적인 위기 대응에 더해서
경제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구조적인 체질 개선 노력*을 함께 추진했고,
이는 이후에 안정적인 경제성장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 ① 외환위기 → 4대부문(금융・기업・노동・공공) 개혁
  ② 신용카드 사태 → 가계대출 인프라 구축
  ③ 글로벌 금융위기 → 거시건전성 감독 체계 강화 등

□ 지금까지 반도체 등
주력 제조업 중심의 성장은 분명 효과적이었으나,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전략에 대한 더욱 치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ㅇ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양 날개로
우리 경제의 성장 엔진을 업그레이드하고
제2, 제3의 반도체 산업도 계속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 그럼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S&P 500 사상 최고치 갱신, Dow와 Nasdaq도 가능..., 그렇다면 투자는

미-중간의 무역전쟁 1단계 합의문 서명과
10월 30일 FOMC의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S&P 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네요.

Dow와 Nasdaq도 사상 최고치에서 2%미만에서
맴돌고 있어서 S&P 500 지수가 상승을 한다면
Dow와 Nasdaq도 사상최고치를 갱신하겠지요.

美 증시의 쉼없는 상승을 보면서
자본주의 추종펀드(종합주가지수 상승을 겨냥한 펀드)가
투자의 답(答)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헌데, Index(자본주의 추종펀드)에
투자를 못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자본주의 추종펀드 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리것 같아서,
아니면, 우리나라는 미국과 투자 환경이 다르기에,
아니면, 잃어버린 20년을 보낸 일본의 학습효과로,
아니면, 우리나라 증시가 중국과 궤(軌)를 같이하는데
중국의 경제 상황이 녹록(碌碌)치 않아서,
아니면, 성격이 급해 적립식을 선호하지 않아서

투자시점이 관건이지만
10년, 20년, 혹은 30년 후에는 분명
자본주의 추종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옳았다는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까요.
본질은 돈 가치 하락이 주가지수 상승으로
귀결(歸結)되겠지만요.


[참고]
2019년 10월 2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0/blog-post_26.html


2019년 10월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