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동향 및 평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10-29
◇ 이번 경활 부가조사에서는,
ILO가 25년 만에 개정한 종사상지위분류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기간’ 기준을 강화함에 따라
‘기간제 근로자’가 추가로 포착되었음
◇ 따라서 금년 부가조사 결과와
전년도 조사결과의 증감을 비교하는 것은
불가함
◇ 상시·지속 업무의 정규직 고용 원칙하에
기존 비정규직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제도 개선을 위해 노사 등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음
【 동향 및 평가 】
□ 2019년 8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748만 1천명으로,
임금 근로자의 36.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ㅇ 이 중 기간제 근로자는 379만 9천명으로
전체 비정규직 근로자의 50.8%를 차지하며,
ㅇ 시간제 근로자(315만 6천명)는 42.2%,
비전형 근로자(204만 5천명)는 27.3%의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 비정규직 근로자의 유형별 구성비(비중)는
비정규직 근로자 유형별로
중복(중복응답가능)되는 경우가 있어
구성비 합계가 100%를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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