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9일 금요일

"이제보니... 코오롱티슈진-삼성바이오 `수상한 상장' 닮았네" 제하의 기사 관련 해명

한겨레 2019년 7월 19일자
「이제 보니...코오롱티슈진·삼성바이오
‘수상한 상장’ 닮았네」제하의 기사 관련 해명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07-19


□ 한겨레(2019.7.19)는
「이제 보니...코오롱티슈진·삼성바이오
‘수상한 상장’ 닮았네」제하의 기사에서
아래와 같이 보도

 ㅇ “(중략) 하지만 2016년 들어
코스닥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코스닥시장본부는 그해 6월 외국기업의
진입요건을 개선하는 내용으로
상장규정을 개정한다고 발표한다.
이익을 못내도 일정수준의 시가총액과
성장성을 갖춘 외국기업도
이듬해부터 상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 해명내용 ]
□ 한국거래소는 2016년 12월 성장성 있는
이익미실현 기업의 상장이 가능하도록
상장규정을 개정(소위 ‘테슬라요건’)한바 있으나,
코오롱티슈진은 테슬라요건과는 무관하게 기
존의 일반 외국기업 요건으로 상장되었으며,

 ㅇ 해당 규정 개정은
코오롱티슈진의 상장을 위한 것이
전혀 아니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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