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몰라도 여권만료일·연금 등 주민센터에서 확인된다
- ‘나의 생활정보’서비스(47종),
어르신 등 IT 취약계층에게 확대 제공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9-01-31
정부24(www.gov.kr)에서는
여권만료일, 연금, 휴면예금 등
생활에 편리한 47종의 생활정보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나,
인터넷 기반이 열악한 도서·산간 주민이나,
어르신 등 IT 취약계층은 정보를 얻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주민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월 1일부터 국민생활에 꼭 필요한 47종의
‘나의 생활정보’를, 주민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의 요청에 의해 민원창구를 통해 확인
또는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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