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2019년 2월 25일자
「新외감법 여파“ 무더기 상장폐지 막아라”
비적정기업 퇴출 1년 유예 추진」제하의
기사 관련 해명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02-25
□ 한국경제(2019년 2월 25일)은
「‘비적정기업’퇴출 1년 유예 추진」제하의 기사에서
아래와 같이 보도
ㅇ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외부감사인(회계법인)으로부터
부적정․의견거절․범위제한 한정 등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은 기업의 증시 퇴출을
1년 유예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해명내용 ]
□ 한국거래소는
新외감법 개정에 따른 영향을 감안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상기 내용과 관련해서는
현재 구체적으로 정해진 내용이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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