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가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사실일까요.
다혈질이면서 한방향으로 움직이는 민족 특성상
국가 위기가 찾아온다면 너도 나도 안전자산으로
몰려가면서 위기를 부추켰던 기억이 있지요.
또한, 학습효과로 인해서 지난날처럼 단결된
국민의 힘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평상시에는 조용하던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조짐만 보이면 작은 일을 크게 부풀려 떠들면서
위기를 고조시키는 경우를 우리는 늘상 봐왔지요.
해외 언론이나 국제 신용평가사들도 위기가 찾아오면
앞다퉈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켠서 공포심을
조장했던 기억이 있지요.
성숙기를 넘어서 쇠퇴기에 접어든 국가,
투자 금액의 70% 이상이 부동산에 쏠려 있는 국민들로
부동산 불패(不敗)신화를 달성하기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있지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지도자의 결단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는 감소 되었다는 것이 위안이겠지만
빚(DEBT)의 반란과 쇠퇴기 경제에서
우리나라 경제는 안전한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9/blog-post_82.html)
2018년 9월 2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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