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가 2018년 1월末~2월 초에 심하게 흔들리면서
2018년 美 증시의 앞날이 밝지 않을 것으로 예측을 했는데
이후에는 쉼없이 상승을 하여 사상최고치를 갱신하며
2017년처럼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네요.
Dow가 하락하면 S&P 500이 버뎌주고,
Nasdaq이 하락해도 Dow가 지수를 잡아주면서,
중국과 무역전쟁을 해도 괜찮다는 듯이,
南美를 비롯한 유럽 일부 국가, 나아가 아시아
아프리가 나라들의 금융위기說에도 관심 없다는 듯이,
Trump 대통령의 언행이나 총기 사고를 비롯한
산불 등등의 자연재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美 증시는 꿋꿋하게 자기 가길을 가네요.
9월 25일~26일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해도
美 증시는 타격을 받지 않고, 오히려, 금융위기설이
흘러나오는 국가들이 타격을 받겠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9/2018-fomc.html
美 증시가 상승하는 것은 좋은데
세계 여려나라들은 공유하지 못하냐고요.
대체, 美 증시는 언제 요동(搖動)을 쳐서
전세계 언론과 국민들이 불안에 떠냐고요.
2018년 9월 1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8년 9월 13일, Dow 종목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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