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월 12일) 애플이 아이폰XS, XS맥스, XR,
3종을 발표했으며,
LG도 V40을 10월 4일 발표한다고 하지요.
여기에, 중국 폰들도 대거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평가는 "혁신"을 기대하기 힘들며,
폴더블폰을 지켜보자로 생각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핸드폰의 사양이 이미 컴퓨터와 동등하거나
뛰어 넘었기에 하드웨어에서는 우열을 가릴 필요가 없어졌고요.
스마트폰 카메라 또한 획기적인 혁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고요.
이제는, 카메라와 AI를 통해서 생활에 편리함이 남았는데,
한번에 연동될 수가 없기에 시간이 많은 것을 해결해
줄 것이고요.
그런데도,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하드웨어 사양만을
업그레이드 하고 가격을 높이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의 구매의욕을 자극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2018년 9월 1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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