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지도자의 리더십이 가장 크지 않을까요.
즉, 국가 정책이 국가의 운명을 가를 수 있음을
역사나 학습효과를 통해서 수없이 봐왔기 때문이지요.
경제의 "ㄱ"字도 모르지만
문재인 정부 국가 정책들을 보고 있노라면
방향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때가 많은데요.
이는, 네이버나 다음의 문재인 정부 정책에 대한
댓글에서도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지요.
미래 소득을 끌어다가 써버리고,
국민 보다 외국인을 우선시 하는듯 하고,
과도할만큼 복지에 집착하고,
외교에서 균형 보다 북한을 우선하고,
소득주도 성장이란 미명(명목) 아래 급진적
정책으로 물가를 상승시켜 돈의 가치를 하락시키고,
채용은 쉽지만 해고는 너무너무 어려운
공공일자리를 우선하고,
....., 등등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평가야
문재인 정부가 끝난 후에 평가되겠지만
그리고, 우리나라도 존경받는 대통령이 필요하지만
국민들의 마음과 동떨어진 정책이 없는지
살펴봐야 할 텐데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7/vs_27.html)
2018년 8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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