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4일 수요일

국제 유가(OIL)가 뛰고 있다.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은 국제유가의 상승을
리비아(Libya)의 수출항 폐쇄와
美의 이란(Iran) 원유수입 중단에서 찾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이지요.

전세계가 빚(DEBT)으로 경제를 받치면서
전세계 경제주체들의 빚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지만
전세계는 여전히 빚을 내서 경제를 성장시켜야만 하는
곤란한 상황에 직면했다고 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줄이기 위해
가계 부채부터 규제를 강화하면서 서민들은
더 이상 빚을 내기가 힘들어지면서
기름값 상승을 온몸으로 맞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혹자(或者)는 기름값이 아까우면 기름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지만, 생활의 필수인 차량과 난방(暖房)을
사용해야만 하지요.

국제유가가 약4년來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언론과 전문가들이 떠들고 있지만,
겨울에도 기름값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기름값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을텐데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6/oil.html)




2018년 7월 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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