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는 것이다"라고 하지요.
이는, 죽는 것 보다 사는 것이 훨씬
힘들다는 의미일텐데요.
그래도,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속담처럼,
우리의 미래는 알 수가 없기에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좋은 날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에서 매년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분들이
약1만3천명~1만5천명이라고 하며,
우리도 잃어버린 30년 문턱을 넘었기에
앞으로는 매년 숫자가 증가하지 않을까요.
더 안타까운것은, 사회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분들의
생(生) 마감 소식이 언론에 알려질 때마다
남아 있는 사람들도 죄의식이 약해질 수 있다는 것인데요.
어떻게, 매년 군(郡)이나 읍(邑)이 하나씩 없어져야 하냐고요.
앞으로, 잃어버린 30년 동안은 매년 숫자가 늘어날텐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미래를 알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죽는 것보다 사는 것이 힘든 분들도 많겠지만,
우리의 미래를 알 수가 없기에 살아 봐도 좋지 않을까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7/blog-post_41.html
[참고]
"인생은 살아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내는 것이다"로
올린 글들 중에서 검색된 것
인생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내는 것이다』
http://gostock66.blogspot.com/2016/03/blog-post_5.html
희망이 없어도 죽지말고 살아 있어야 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com/2014/08/blog-post_47.html
2017년 대한민국 경제는
http://gostock66.blogspot.com/2016/12/2017_34.html
주식시장에 IF~(가정.假定)란 없다.
http://gostock66.blogspot.com/2015/03/if.html
희망을 놓아서는 안되겠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4/02/blog-post_7090.html
비정상이 정상인 사회
http://gostock66.blogspot.com/2016/02/blog-post_458.html
전세계증시 변동성이 커지나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5/05/blog-post_985.html
2018년 7월 2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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