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有史.since the beginning of history)이래로
서민들의 삶은 대부분 고달펐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인생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내는 것이다"라고들 합니다.
서민들의 삶은 현재도 고달프지만,
서민들의 삶은 앞으로도 고달플 것입니다.
허나, 자주 이야기했듯이
(http://gostock66.blogspot.kr/2014/08/blog-post_47.html)
우리가 삶을 포기한다고 해서
슬퍼하거나 기억해주는 사람이 없기에
우리는 악착같이 살아 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자라고 해서,
꼭 행복한 것만도 아님을 알기에
부(富)를 획들하기 위해서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하거나 길을 가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또 말합니다.
"가난은 죄가 아니며 단지 불편 할 뿐이다"라고요.
허나,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http://gostock66.blogspot.kr/2014/07/william-shakespeare.html)
"지금의 고통은 지난날 잘못보낸 시간들의
반란"이다는 말처럼 시간을 낭비해서
가난해진다면 그것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난하게 살지만
여려분들만큼은 그리고 여려분의 자녀들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해서
가난이라는 죄를 짓지 않도록 하십시요.
2016년 3월 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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