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에 속옷 젖는다"는 말이 있지요.
주가지수가 하락기에 접어들면
혹은, 대세 하락기에 접어들면,
시가(시작가격)가 고가가 되고,
오늘은 상승을 했지만 내일은 하락을 해버리고,
많이 하락을 했기에 기술적 반등을 기대하지만 또 하락하고,
해서, 초보투자자들이 상승하는 주식으로
교체매매를 하는 실수를 해서 손실을 보기도 하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6/blog-post_49.html)
한마디로, 대세 하락기에는
돈이 화수분처럼 솟아나 지속적인 물타기가 가능하거나
세력주(세력들이 계획적으로 주가를 움직이는 주식),
테마주(세력주와 비슷하지만 같은 업종이 대부분이 움직임)를
제외하고는 수익을 얻기가 힘들기에
"쉬는 것도 투자"라는 증시 격언을 떠올려야 할 것입니다.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7/blog-post_7.html)
안타까운것은, 우리나라는 일본을 쫒아가고 있기에
대세 하락기가 "잃어버린 30년"이 된다는 것이지요.
가끔씩 반짝 반짝, 아니면 언론과 전문가란 작자들의
끊임없는 꼬득임이 있겠지만요.
2018년 7월 20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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