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OIL) 상승이 나쁜 이유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해서
언론과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리스크 부터 시작해서
온갖 이유를 나열하고 있지만,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원죄는
세계 주요국 증시이지요.

이처럼, 세계 주요국 증시의 상승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뿐만 아니라
금리 인상의 주범이면서 물가 상승의 앞잡이로
세계 주요국 증시 상승이 나쁜 이유라 할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세계 주요국 증시 상승이
경제회복에 따른 소비증가라는 경제학적 순환이 아닌
빚(DEBT)의 힘이나 의도적인 세력의 개입이여도
금리, 원자재, 물가 등등의 상승을 가져오기에
세계 주요국 상승을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많은 것들이 필요하겠지만
자동차는 효용성은 으뜸이면서 생활의 일부를
담당할만큼 중요하기에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
자동차를 운행하는 국민들의 고통이 커지기에
국제 원자재 가격은 나쁘고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의 주범인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이
나쁜 이유라 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는
기름이 없으면 산업 활동까지 중단되기에
국제원자재 가격의 상승이 나쁘며,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의 주범인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이
나쁜 이유라 할 것입니다.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6/blog-post_36.html)


2018년 6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