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미늄에 10%의 일률관세 폭탄을 예고하자
중국과 유럽, 캐나다를 비롯한 여려 국가들이 보복을 다짐하면서
자유무역체계가 흔들리기 시작했는데요.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 승리를 위한
지지층 결집"이라는 노림수라고 언론들은 전하고 있지만
무역전쟁의 피해자는 자원이 없고,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못하는 수출 우선주의 국가의 피해가 막심할 것임은
확실하지요.
설상가상으로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와 국민이
빚으로 성장했지만, 빚에 대한 대비를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빚의 반란까지 시작된다는 것이 문제고요.
빚의 반란도 센놈이고 큰 놈인데,
무역전쟁의 파장도 결과를 알 수가 없기에,
결과를 알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지 모르기에
우리는 센놈 혹은 큰놈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며
우리는 경험하지 못했던 최악의 결과를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7/09/blog-post_72.html)
분명한 것은, 이번에 찾아오고 있는 센놈 혹은 큰놈은
분명 지난날 겪었던 놈들과 격이 다른 큰 규모라는 것인데요.
2018년 3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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