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0일 수요일

빚(DEBT)으로도 투자가 아닌 투기의 시대가 가능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가 발생한 후(後)에
전세계가 돈을 뿌리고 금리를 인하하면서
경제위기에 공동 대응하여 세계 경제가 안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물밑의 풍경은 약 10년에 걸쳐서
헬리콥터에서 뿌려진 돈들이 부동산과 금융시장을
옮겨다니면서 빚(DEBT)으로도 투자가 아닌 투가의
시대를 열 수가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해 줬지요.

"빚으로는 투자가 아닌 투기의 시대를 열 수가 없다"고
세살 먹은 애도 알 수가 있는 진실이 틀렸고요.
금리인상의 기준이였던 "물가"와 "실업률" 대신에
주가지수나 부동산 가격이 차지하게 되었고요.
전세계 많은 국가들이 "비정상의 정상화"를 외쳐대고 있지만
"정상이 비정상인 사회"가 도래했지요.

`빚의 힘으로 투자가 아닌 투기의 시대를
개척할 수 있을까' 의심을 했지만 실현이 되었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5/debt.html)

빚의 힘으로도 투자가 아닌 투기의 시대를
개척한 것을 보면, 현재 논란의 중심에 있는
가상화폐(가상통화, 디지털화폐, 암호화폐 등등)도
미래에는 지금의 화폐를 대신할 수도 있지 않을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8/01/facebook-telegram-sns.html)


2018년 1월 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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