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평택시 2018년 예산 1조 4,582억원 편성, 2017년 대비 18.6% 증가

평택시 2018년 예산 1조 4,582억 원 편성,
전년 대비 18.6% 증가

             평택시             등록일    2017-11-20


평택시가 2018년도 예산안으로
1조 1,654억 원 규모의 일반회계와
2,928억 원 규모의 특별회계로
올해 1조 2,293억 원보다 2,289억 원이 증가한
1조 4,582억 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 등 자체재원은 5,717억 원이며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5,937억 원이다.

세출은 인력운영비 등 행정운영경비가 1,524억 원,
특별회계 및 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비 581억 원,
정책사업에 9,549억 원을 편성했다.

정책사업은 국ㆍ도비보조사업 4,942억 원,
자체사업 4,607억 원이다.
자체사업은 평택시가 쓸 수 있는 가용재원을
말하는 것으로 2017년 본예산 3,738억 원 보다
 869억 원(23.2%) 증가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우리시 성장 동력이 될 미래전략필수사업,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역활성화 및
문화ㆍ관광시설 확충의 지역인프라 구축사업,
미세먼지ㆍ악취 등 생활환경개선, 일자리 창출,
반려동물 대책 등 수혜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업,
시민과의 대화, 경청원탁 토론회 등을 통해
건의된 시민건의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합리적 재원배분으로 시정목표 성과창출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2018년 재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
▲다채롭고 풍요로운 삶
▲일자리 넘치는 미래산업 허브
▲시민과 함께하는 균형발전 도시 등
4대 시정목표에 중점투자하기로 했다.


세부 예산안을 살펴보면
먼저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4,952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노인기초연금 883억 원,
경로당 임대지원사업 49억 원,
장애인연금 68억 원, 장
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 1억 5천만 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494억 원,
누리과정 운영지원 211억 원,
학대 피해아동 쉼터 설치 운영비에 2억 3천만 원,
청소년 건전육성 활동 지원사업 2억 5천만 원,
치매안심센터 설립 및 운영비로 28억 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미센먼지 텐텐 프로젝트 사업 65억 원,
악취와의 전쟁 관련 사업 17억 원,
생활민원 SOS기동 순찰반 7천만 원,
국제안정도시 인증사업에 1억 7천만 원,
코센터 조성 관련 사업에 26억 원 등
미세먼지, 악취, 항공기 소음 대책 등
생활밀착형 사업과 국제안전도시 인증사업에
재정역량을 집중했다.

두 번째 ‘다채롭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문화ㆍ예술ㆍ체육 인프라 확대 및 콘텐츠 개발에
역점을 두고 794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평화예술의 전당 건립을 위한 기본설계 용역비 27억 원,
팽성예술창작공간 조성 4억 7천만 원,
향교 및 문화재 활성화 등 지역전통콘텐츠 사업 14억 원,
평택 소리樂 축제, 오성강변 르네상스 축제 등
관광콘텐츠 사업 3억 4천만 원,
장애인실업팀 창단 13억 원, 현덕축구장 조성,
팽성남산게이트볼장, 이충소프트볼장 등
체육시설조성 사업에 22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전년 대비 57억 원
증액된 교육경비 보조금 314억 원과
평택시 장학관 운영에 5억 3천만 원,
찾아가는 마을서당, 야간한글학교 등 문해지원사업 6천만 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4억 8천만 원을
인재양성을 위한 미래지향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투입했다.

세 번째, ‘일자리 넘치는 미래산업 허브’를

위해서는 1,116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청년인턴사업에 2억 7천만 원,
50+보람일자리사업 1억 3천만 원,
평택형 맞춤형 일자리 프로젝트 1억 2천만 원,
전통시장 지원 사업 51억 원,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에 68억 원,
MICE산업육성산업에 1억 원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사업에 반영했다.

또한 농업생태원 운영 8억 6천만 원,
농민회관 건립사업 87억 원,
쌀소득등직불제 등 농업 관련 지원 보조사업에
190억 원을 농민들이 걱정 없이 농사짓고,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육성을 위해 투입했다.

네 번째, ‘시민과 함께하는 균형발전 도시’를 위해

3,110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명동골목, 신장, 안정지역 도시재생사업 72억 원,
도시숲 조성 및 큰 나무 식재 사업 50억 원,
장기미집행 녹지조성사업 30억 원,
평택호 해제지역 기반시설 조성 사업의
기본설계용역비 14억 원 등
원도심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에 중점 투입했다.

또한 안정주공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영화 블렌하임~효덕초교 인도 설치공사,
대반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
도로 확장개설공사에 432억 원,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 225억 원,
평택역 광장 교통체계 개선 용역비 1억 원 등을
미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의 인프라를 착실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반영했다.

이 밖에 경청토론회, 원탁토론회 등
거버넌스 사업 2억 6천만 원,
비전1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공사비 9억 5천만 원,
방범용 CCTV 설치사업 44억 원 등을
소통ㆍ공감ㆍ화합의 열린 시정을 위해 반영했다.

한편, 평택시 의회(의장 김윤태)는
평택시가 제출한 2018년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12월 19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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