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리듬(rhythm)이 깨진다"는
말을 사용하곤 하는데요.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Computer를 켰는데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5/05/blog-post_60.html)
아침 7시 알람소리에 맞춰서 일어나서
Computer를 켜고 8시까지 네이버와 다음 cafe에
글을 올리고요.
8시에 구글 증권 블로그에 세계주요국증시현황에
관한 시장지표를 31분까지 올리지요.
왜 31분까지 세계주요국증시현황을 올리냐면
오전 8시 31분이 넘어야 네이버의 시장지표들이
변경되기 때문이지요.
세계주요국증시현황에 관한 자료를 올리고 나서
아침을 먹고 9시 20분~30분에 출근을 해서
10시부터 본격적으로 네이버와 다음의 나머지
운영 Cafe에 글을 올리고요.
11시쯤부터는 운영하고 있는 구글의 부동산과
증권블로그에 글을 올리고요.
점심을 먹고 해야 할 일들이 있으면 처리를 하는데
처리할 일이 없다면 주변 개발사업구역을 한 바퀴
돌아보고 오지요.
오후 4시가 넘어서면 다음날에 올릴 자료들을
준비하고요.
7시가 되면 퇴근을 해서 에브리온 TV의 "채널 챠이나
(Channel China)"의 신수호지를 보면서 또 다시
12시 잠들 때까지 블로그를 운영하지요.
이처럼, 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생활하고 있는데
가끔씩 Computer가 고장이 나거나 또 다른 일이
생기면 리듬이 깨지면서 잊혀질 때 까지 기분이
상(傷)하게 되지요.
여려분들은 리듬이 깨질 때 기분이 어떤가요.
2017년 3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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