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0일 월요일

제6회 경기도 청렴대상 시상 … 수원시 최우수

제6회 경기도 청렴대상 시상 … 수원시 최우수
○ 수원(최우수), 안산(우수), 광명(장려),
    道 수산과(장려) 선정
○ 행정 투명성 제고 등 청렴 우수시책 발굴·전파 예정


문의(담당부서) : 조사담당관
연락처 : 031-8008-2964  |  2017.07.10 오전 10:30:00



경기도의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기관 등에게
시상하는 ‘제6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수원시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10일 오전 월례조회를 통해
‘제6회 경기도 청렴대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했다.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수원시는
공공시설의 사용료 및 예약 관련 부패예방을 위해
수원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통해 사용료 기준을 통일하고
전산예약시스템을 구축, 공공시설 사용 시
청탁 가능성을 배제하는 등 행정의 투명성을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관 부문 우수상을 받은 안산시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자율청렴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렴 취약 분야 부패방지 모니터링을 통해
인허가 분야 부정부당사례를 쉽게 제보 할 수 있도록
링크를 삽입한 문자를 민원인에게 발송하는 등
내·외부 부패방지를 위한 분야별 시책을 충실히 운영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았다.

기관 부문 장려상을 받은 광명시는
오리 이원익 청백리상 운영 및 청렴·인성교육관 운영으로
청렴한 공직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부서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은 경기도 수산과는
2016년을 ‘청렴 수산행정의 원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이 청렴의지를 다짐하는 청렴결의문을
채택·서명하는 한편, 수산관련 기관·단체에 청렴서한문을
주기적으로 발송해 업무관련자와의 부패행위를
원천 차단하는 등 강력한 청렴시책을 펼쳤다.
그 결과 수산행정의 투명성 확보 및
2016년 경기도 청렴활동 참여지수 평가 1위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고 이러한 노력들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올해 ‘경기도 청렴대상’의 선정 과정도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했다.
철저한 검증을 위해 수상 후보자의 공적사항을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해 도민 검증을 거쳤으며,
감사관실 내 2인 1조로 구성된 현지실사단의
조사를 통한 2차 검증을 실시했다.
마지막으로 민간전문가, 도의원 및
경기도 간부공무원들로 구성된 ‘경기도 청렴대상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기관, 1
개 부서를 선정했다.

경기도는 심의 과정에서 발굴한 우수한 청렴시책을
도내 시군으로 확산하는 한편, 경기도 청렴대상 위상에
걸맞은 강화된 인센티브를 마련해 적극 행정을 수행한 청
렴대상 후보 기관 등을 발굴할 방침이다.

백맹기 경기도 감사관은 “앞으로 심사평가지표를 보완해
현장에서 묵묵히 청렴행정을 실천하고 있는 기관,
부서 및 공무원을 적극 발굴하고 청렴대상 시상금을
증액하는 등 청렴 우수기관 위상에 걸맞은 청렴대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6회 경기도 청렴대상 수상기관 주요공적

제6회 경기도 청렴대상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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