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산업 개선을 위한 정부부처 첫 합동 회의 개최
- 2017년 상반기까지 6차례정도 회의를 열어
신탁 관련 제도 전반을 아우르는 개선안을 마련하고,
「신탁업법」안을 연내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7-02-08
■ 기재부, 법무부, 금융위 등 관계부처는
금일 첫 TF회의를 개최
- 3개 부처는 신탁업 제도 설계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논의하고 향후 상호간 충분한 협의와
의견조율을 거쳐 개선안을 마련키로 함
- TF팀장을 맡은 김용범 금융위사무처장은“
신탁이 지금처럼 금융사들이 경쟁적으로
상품을 팔기 위한 판매수단이 아닌
외국처럼 신탁 본연의 종합재산관리기능이
활성화되도록 신탁업법안을 마련할 계획”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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