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은 노동 강도와 관련이 없지요.
이처럼, 수입이 노동 강도와 비례하지 않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를 축척해서
부를 대물림 하고자 하는 것이겠지요.
5월 6일 시골집을 건축하는데 일손이 부족해서
도와주러 갔는데 지붕을 만드는 작업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체험하면서 노동 강도와
수입이 비례하지 않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노동 강도와 수입이 비례하지 않기에
가난을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해서
고단한 삶을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의 부모님들이 헐벗고 굶주려도 자식들에게
정성을 쏟아던것 같고요.
그러나,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새싹들은
부모님의 마음을 몰라주고 시간을 낭바하여
또 다시 자녀들에게는 자신과 같은 삶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부를 축척하는 방법이야 수 없이 많지만
모두가 정신적인 노동으로 보다 쉽게 부를
축척할 수가 없어서 힘들게 일하지만 수입은 적은
일을 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노동 강도는 낮으면서
소득은 많은 있는 일을 할까요.
2016년 5월 11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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