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7일 목요일

전세계는 빚의 악순환(vicious circle)

현대사회를 "지구촌 사회" 혹은 "글로벌 경제 시대"라고
하지요. 이는,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라는 경제주체별
자산.부채현황이 같아지고 있다는 뜻이고요.

개발도상국은 선진국의 길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뜻이고요.

한 나라의 경제구조는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와
비슷해졌다는 뜻이지요.

따라서, 내가 힘들면 다른 사람도 힘들다는 것이요.
옆집 가게나 기업이 힘들면 전세계 많은 곳의
가게나 기업이 힘들다는 뜻이며,
국가가 소비를 하지 않는다면, 국민과 기업이
힘들어지는 사회로 변했다는 뜻이지요.

상위 20%와 금융을 접할 수 없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빚으로 살아가고 다는 것이고요.
기업도 금융자산보다 금융부채가 더 많은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고요.
(대한민국 경제주체별 자산.부채 현황)
정부도 감당할 수 있는 부채를 넘어서면서
전세계 대부분의 국민이, 
전세계 대부분의 기업이,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빚의 악순환 시대에 접어들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6/03/debt-vicious-circle.html)





2016년 4월 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