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약간 몸이 안좋은 느낌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아펐네요.
출근할려고 했더니, 차량 시동이 안걸려서
수차례 돌렸더니 시동을 걸려서
사무실에 출근을 했는데,
화장실에 들렀더니 변기가 막혔는지
오물들이 넘쳐나고요.
동생 사무실에 들렀다가 치과에 갔는데
11시 30분 예약이여서 좀 빨리 갔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12시가 넘어서 진료를 받고 왔고요.
점심은 빵하고 우유로 떼우고
주식판을 봤더니 아픈 머리를 더 아파트게 만들고
있네요.
머리가 아플때마다 느낀 것이지만
사람은 건강이 최고지요.
대한민국증시는 언제쯤이나 웃을 수 있을까요.
2016년 12월 0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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