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태연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숨통이 조여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지요.
경제가 불황이여도,
나라가 망할 것 같은 위기에 쳐해도
돈이 있는 사람들이야 더 잘 먹고 잘 살겠지만
대부분의 서민들은 숨통이 막히겠지요.
여려분들은 느껴지지 않나요.
숨통이 막혀오는 이 고통이
여기저기를 둘러봐도 어디 한 군데
성한 곳이 없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앞날이 걱정되지 않나요.
빠르면 내년 이맘때 쯤부터
늦어도 2018년 이맘때 쯤부터는 숨막히는
고통을 맞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의지와 다르게
삶을 마감할지 걱정입니다.
2016년 6월 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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