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7일 수요일

양복완 부지사 “교통약자 위한 광역행정 서비스 필요해”

양복완 부지사
“교통약자 위한 광역행정 서비스 필요해”

○ 양복완 부지사,
    17일 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방문
○ 교통약점 서비스 향상 위한
    광역서비스 시스템 필요성 강조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와 각 시군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광역서비스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양복완 부지사는
이날 오후 2시 50분 수원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이와 같은 뜻을 밝혔다.
​
이날 양복완 부지사는
우선 이병규 수원시 대중교통과장으로부터
교통약자지원센터의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직접 장애인콜택시를 탑승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
양복완 부지사는 “현재 장애인콜택시 등
차량확보나 운영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시군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경기도와
시군간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업전반에 대한 중간평가’와
‘교통약자 서비스에서의 광역행정’에 대해서도
그 필요성 강조했다.
​
양 부지사는 우선 중간평가에 대해
“도와 시군이 같이 협력해 사업 전반에 대한
중간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실제 이용자들의 이용실태와 이용패턴, 만족도,
애로 및 건의사항들을 점검하고, 이를 기초로
더 나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광역행정에 대해서는 “현재 각 시군별로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들이 달라,
실제 이용자들이 행정구역을 넘나들 때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광역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 각 시군 간의 유기적인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특별교통수단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갖춘 차량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16조에 의거해 각 시군의
주체로 운영된다.
현재 경기도내에는 27개 시군에서
총 538대의 특별교통수단이 운영 중이다.
특히, 도내 10개 시군은 차량 확보나
운영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법정대수(장애인 1·2급 200명 당 1대)를
지키지 못하고 있거나 도입을 하지 않은
상황이다.
​
이에 경기도는 특별교통수단의 적극적인
도입을 유도하기 위해 국도비 지원,
시군 교통종합대책 평가 시 특별교통수단 평가
항목 강화 등의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광역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군별로 각각 운영 중인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연결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꾀할 수 있는
‘광역이동지원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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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 부지사는 끝으로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약자에 대한 배려에서 명확히 드러난다.”면서,
“앞으로 보단 촘촘하고 유기적인 행정을 통해
교통약자들을 위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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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양 부지사가 방문한
수원시 교통약자교통센터에는 관리인력 4명,
운전원 66명, 상담원 12명 등 82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1~3급 장애인,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등 교통약자들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58대를 운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약 13만회를 운행했으며,
실제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담당부서) : 기획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30-3732
입력일 : 2016-02-17 오후 5: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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