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경기도-강원도 34개 상생협력 사업,“잘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강원도 34개 상생협력 사업,
“잘 되고 있습니다”

○ 도, 강원도 상생협력 사업 중간 점검 실시
○ 14개 협력사업 34개 세부사업 중
    29개 사업 안정적 추진 중
○ 한강~철원 연결 자전거길 국비 28억 원
    공동 확보, 뚜르드 DMZ 등 공동개최
○ 동서녹색평화고속도로 건설 등의
    활성화 대상 사업은 계속 추진



경기도가 지난 4월 강원도와 맺은
상생협력 사업을 중간 점검한 결과
총 14개 협력사업, 34개 세부사업 가운데
뚜르드(Tour de)DMZ 공동개최,
자전거길(한강~철원) 연결을 위한
국비확보 등 29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나머지 5개 사업가운데
동서녹색평화고속도로 건설 등
4개 사업은 활성화 대상사업으로,
양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사업은 다른 지역 관광객과의
형평성 문제 등으로 보완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양 도는 자전거길 한강 ~ 철원의
미개설 구간 12.7km 연결사업의 공동추진을
위해 국비 28억 원을 확보,
오는 2018년 준공할 수 있게 된다.
뚜르드(Tour de)DMZ 공동개최는
지난 5월 실현이 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양 도는 2016년에 국제대회 추진을 위해
행사방향과 예산 등을 실무협의 중이다.
군사보호 규제지도 공동제작은
현재 완료된 상태며 불합리한 군사시설규제
발굴·조정건의, 경계생활권 발굴,
DMZ 야생동물 광견병 공동 백신살포 사업은
계속 협의를 진행 중이다.
경제분야 협력도 꾸준히 진행하면서
각 지역의 중소기업 지원,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및 농‧특산물 판매 사업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G-FAIR KOREA에는
강원도 기업 16개사 20개 부스가,
반대로 강원도에서 주최하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는
경기도기업 9개사 9개 부스가 참여할 예정이다.
양 도는 이번 행사가 자금력과 마케팅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 경기도청 벚꽃 축제기간 동안
도를 방문한 강원도의 ‘굴러라! 감자원정대’에
이어 8월에는 춘천의 막국수·닭갈비 축제에
경기도가 직거래 홍보‧판매 부스를 설치해
양 지역 농‧특산물 판매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밖에도 양 도간의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관광포털 등을 통한 축제 상호 홍보,
관광가이드북 제작, DMZ(연천~철원),
남이섬(남양주~가평~춘천) 시티투어
프로그램 개발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긴급구조종합훈련 등 합동 소방훈련 5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대(인원·차량) 지원 12건
등도 상호 소방력 응원협정에 따른 신속한
재난 극복 시스템 구축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반면, 동서녹색평화고속도로 및
국도47호선(이동~장명)은 경제성 부족 등을
이유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는 남북통일과 낙후된 접경지역 개발 등을
위해 강원도와 함께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노력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양 도가 앞으로도
생협력 사업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공동추진·지속 점검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함과 동시에 새로운 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94
입력일 : 2015-10-22 오후 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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