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6일 토요일

평택항 페리타고 찾아가는 진료 ‘호응’

평택항 페리타고 찾아가는 진료 ‘호응’

○ 경기평택항만公-경기도의료원,
    소외계층 건강진료 ‘맞손’
○ 22일부터 24일까지
    평택항-中용안항 국제카페리 선상진료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광일)와
경기도의료원(원장 유병욱)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평택항과 중국 용안항을 오가는
국제카페리선에 승선해 소무역상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
이날 양 기관은 복지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진료와 만성질환 예방교육도 병행 실시해
소무역상인 등 100여 명이 진료 혜택을 받았으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선상진료는 국제여객선을 통해
중국을 오가며 생계를 유지하는 의료 취약계층인
소무역상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 최종국 본부장은
“평택항 배후 의료환경이 열악하고
소무역상인 대부분이 노령으로 이 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경기도의료원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의료 환경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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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유병욱 원장은 “장거리 이동으로
고된 시간을 보내는 소무역상인 어르신들이
이번 진료를 통해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 앞으로도 진료 뿐 아니라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평택항 복지소외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012년 7월부터 평택항 무료진료를
실시해 4,600여 명이 의료혜택을 받았다.
​
한편, 평택항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국제카페리 노선은 영성, 위해, 일조, 연태,
연운항으로 올 8월까지 누적 이용객은
34만307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5.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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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무료진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평택항만공사 동반성장팀(031-686-0622)으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담 당 자 : 김정훈 팀장(전화 : 031-686-0626)

문의(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26
입력일 : 2015-09-24 오후 1: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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