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8일 금요일

세계증시 폭등(Surge)

미국을 비롯하 세계증시가 폭등을 했는데요.

폭락(tumbled)과 폭등(surge)은 시장에
혼란(turmoil)만 가져오기에 바람직하지 않지요.

한편, 원자재 가격의 바로미터(barometer)라
할 수 있는 원유(OIL)가격도 10%가 넘게
상승을 하면서 6년 만에 최고폭 상승이라고
야단들인데요.

과연 오늘의 상승이 지속될 수 있을까요.

한편, 오늘 세계증시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의
폭등을 이끌었던 요인은 미국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7%를 기록하면서
전망치인 2.3%를 넘어섰기 때문이라고 
언론들은 상승이유를 전하고 있는데요.

과연 오늘의 상승이 지속돌 수 있을까요.

제가 보는 세계경제는 빚으로 빚어진
모래성이라고 생각하며, 바닷물이 높아지면서
모래성이 허물어지고 있기에 우리의 삶이
고달플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늘상 이야기했듯이, 세계 경제가 힘들다고,
자기가 속한 국가의 경제가 힘들다고 해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가고요.
고통받는 본인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평안해
보이기에 박탈감이 더 크기에 미리 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비라는것이 별거 있나요.
빚을 없애고, 폭풍에도 견딜 수 있는 직장에
근무하거나, 좋아하면서 평생할 수 있는
일거리를 찾아서 노력하면 되지요.




2015년 8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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